쵸낸 오랫만의 포스팅

-썸머 라이프-

여기 글쓰는거 진짜 오랫만이다
뭐 사실 여기 들어오는것 자체가 오랫만이다
그래도 가끔 들어오기는 했는데
다른 애들 글도 보지도 않고
왜 들어왔을까? 하는 의문을 남기고 나갔다는....

여튼 썸머 라이프가 시작된지 2주가 되었고
한국에 짧게 갔다가 온지는 벌써 25일.........

정호의 썸머 라이프를 소개하기로 하겠다


-마 퍼스트 라이드-

이번 썸머의 핵심은
마 퍼스트 라이드
진짜 이쁜 마퍼라

2007년형 Chrysler PT Cruiser 인데
색이 중요하단 말씀
크림색 호호호호호호호호
짱 이 뻐

마퍼라 때문에 다음학기는 생활이 좀 편해질듯.ㅋ.ㅋ.ㅋ.
그래도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했다
원래 억지로 짓는게 아니라 자연스레 짓는게 쏘쿨이기 때문에
좀더 기다리고 있지만

곧 이쁜 이름을 지어줄께 마퍼라

사진을 보시려면
www.cyworld.com/alansmith88
로 가시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국 면허따기 이렇게 쉬운 것인가
차 라는 것을 운전해본지 한 10시간? 만에 딴 면허
하하
근데 원래 운동신경있으면 좀 쉽대 막이래


-썸머 클래스-

이것은 내가 미국에 있는 가장 드러나는 이유.
썸머
유아유씨에서 안듣고 파크랜드라고 바로 옆에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듣는데
조낸 쉬우므로
패스


-시카고 고고싱-

시카고에 갔었다
면허딴 기념으로 따자마자 한 이틀 후엔가?
2시간 붕붕 해서 시카고로.
성호, 예찬, 지해, 고지훈, 도윤, 상현 등등
만나고 왔다는

복잡한 시카고에서도 살아남은 정호횽의 드라이브 실력
지금은 그것보다 훨씬 늘었으니 서울 가서도 괜찮을듯? ㅋ.ㅋ.ㅋ.

여튼 지훈이랑 도윤이 커플들고 함께 노래방도 가고 ㅋ.ㅋ.ㅋ.
나도 여름옷 3개정도 사고...

나름 괜찮았던 시카고 여행
그러나 정작 시카고 구경을 잘 못했기에
한번더 갈 생각이라는

그때는 조낸콕이랑 시어즈타워랑 미시간호숫가(과연 이것이 호숫가인가)
를 중점으로 구경을 하겠어!!


일단 이정도 쓰고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음에 다시..........ㅋ.ㅋ.ㅋ.
빠빠

by Alan Smith | 2008/06/28 01:56 | 트랙백 | 덧글(11)

용석이 이야기

-용석이 상황-
너무나 경훈이 이야기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젯밤에 재미있는 일이 있었기에
용석이 이야기를 쓰기로 했다.ㅋ.ㅋ.ㅋ.
용석이의 방은 우리방과 1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서
엄청 자주 보는 편인데
용석이는 현재 1명의 한국인
1명의 한국인2세(얘는 채식주의자;;)
1명의 짱깨랑 살고 있다.ㅋ.ㅋ.ㅋ.ㅋ.ㅋ.

-대단한 짱깨-
다른 애들은 그냥 보통 괜찮은 것 같다
근데 문제는
후덜덜 짱깨이다.ㅋ.ㅋ.ㅋ.ㅋ.ㅋ.ㅋ.
이놈의 후덜덜 짱깨가 어떠한가 내가 들은 바를 종합하면
1. 별것도 아닌 것으로 자기 자랑을 늘어 놓는다.
2. 말이 존나 많다. 고집이 미치도록 세다.
3. 음식을 존나 맛없게 한다.
4. 음식을 근데 존나 많이 한다. 결과적으로 쓰레기를 양산한다.
5. 음식을 존나 흘리면서 한다.
6. 눈치를 존나 못 챈다.
7. 존나 더럽다.
8. 근데 존나 안치운다.

몰라 하여튼 종합해서
* 존나 개념이 없으면서 눈치도 없고 자기 중심적이다.

뭐 용석이가 존나 싫어하는 짱깨 소개.ㅋ.

-안돼 용석아..ㅜㅜ-
그런 짱깨때문에 용석이가 망가지고 있다.
솔직히 짱깨는 하나의 핑계일 수도 있고 하지만
영향이 하나도 없다고는 못한다.ㅋ.ㅋ.ㅋ.
이유인즉,
용석이는 짱깨가 존나 싫다.
그래서 용석이는 방에 짱박혀 있다.
그런데 용석이는 존나 심심하다.
그러므로 용석이는 게임을 한다.


안돼 용석아......ㅜㅜ 용석이가 게임의 세계로 다시 빠져들었다.
이 이후 이야기는 모두 알수 있을듯....ㅜㅜㅜㅜㅜㅜ

-변하는 용석이-
용석이가 변하고 있다.ㅋ.
자신도 그렇게 느낀단다.ㅋ.ㅋ.ㅋ
어젯밤에는 내가 용석이네 방에 놀러갔는데
여김없이 용석이는 게임을 하고 있었으나
짱깨가 얼마나 싫으면
게임을 끄지는 않았지만 별로 안하고
짱깨 뒷땅을 까느라고 새벽 3시에 나왔다.ㅋ.ㅋ.ㅋ.ㅋ.ㅋ.

용석이가 변하고 있다.........ㅋ.ㅋ.ㅋ.

by Alan Smith | 2007/09/14 03:53 | 트랙백 | 덧글(6)

혼돈의 수비..

-김경훈-
김경훈이 요즘 미쳐가고 있다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데
곧 돌아올 것 같다.
제발 돌아오기를 기도해 줍시다

뭔가 심각한 것 같다.ㅋ.
이야기를 스토리는 못 듣고 그냥 어떤 식인지 들었는데
나 막 소름돋아서 제대로 자지도 못했었다.

뭐 어쨋든 미치지 않도록 기도해 줍시다.


-혼돈의 수비-
내가 글 제목을 이걸로 해놓고 이걸 밑에다가 쓴 이유는
1. 김경훈 이야기가 급하다
2. 근데 이 이야기를 하고 싶다
3. 축구관련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가 없다

뭐 결국 성정호님은 존나 친절하다.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몰라 수비 시스템은 존나 여러가지가 있고
크게 센터백 시스템, 스위퍼/스타퍼 시스템 으로 나뉠 수 있는데

나는 센터백이고 뭐 스위퍼를 하면 했지 스타퍼는 아니라는 것이다ㅜㅜ
근데 문제는
우리팀은 나를 스타퍼로 기용하려고 한다.ㅜㅜ
안돼안돼안돼 센터백 시스템으로 가쟈구!!!!!!!


-축구리그-
여기는 한국인들이 존나 많다
그리고 학기마다 축구대회를 하는데
팀들이 한국에서도 오고 인디에나에서도 온댄다;;ㄷㄷㄷㄷㄷㄷ

뭐 어쨋든 그래서 12팀정도가 하는것 같다.ㅋ.
그걸 3팀씩 4개 조로 나누고
저번학기 4강에 든 팀들은 씨드배정을 받고
나머지는 2팀씩 각 조에 들어가는 건데

이번에 씨드 배정받는 4개 팀중에
내가 들어간 팀도 있고

그보다
김경훈이 들어간 팀이 있다.ㅋ.ㅋ.ㅋ.ㅋ.ㅋ.

김경훈은 축구해본지 엄청오래 되었으나
내가 그냥 몇번 같이 테스트 해보고
몸싸움 좋고 헤딩 되길래
그냥 그 팀에 있는 선배에게 얘기를 꺼냈더니
입단하게 된 것이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비가 없다고 해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저번 주말에 데뷔전을 치렀다.ㅋ.ㅋ.ㅋ
뭐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늘어가는 것 같다고 말하니깐
뭐 늘겠지.ㅋ.ㅋ.ㅋ.ㅋ.ㅋ.ㅋ.ㅋ.

존나 BIG4팀에 들어간 김경훈 이야기.ㅋ.

by Alan Smith | 2007/09/13 07:13 | 트랙백 | 덧글(4)

경이로운 수비수의 부재..ㅜㅜ

-경이로운 수비수의 부재..ㅜㅜ-
내가 든 축구팀은 이탈리아 유니폼을 입는단다.
그래서 나도 이탈리아 유니폼을 사려고 하는데
생각해 보니깐 정말 맘에 안 든다..ㅜㅜ

이탈리아는 대대로 빗장수비 카테나치오로 유명한 팀이 아닌가..ㅜㅜ
그래그래 그런거야
실제로 아직도 수비가 견고한 편이고
이탈리아보다 수비 잘한다고 생각되는 국가대표는 거의 없는듯 해
근데!!!!!!!!!

그런 이탈리아에 맘에 드는 수비수가 없다는 거다
네스타와 칸나바로가 은퇴했으니
이제 중앙수비에 있다는 애들이
발자글리, 보네라 같은 애들??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물론 얘들이 못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말디니, 네스타, 칸나바로 로 대표되던
이 전전세대와 전세대의 '쩌는' 수비랑은 좀 거리가 멀잖아..ㅜㅜ

으어 뭐 결국 하려는 말은
그래서 이탈리아 유니폼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가 없다는 거야
그리고 생각해보니깐 세계에서 뛰어난 수비수들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고..ㅜㅜ
적어도 대표팀에서는..ㅜㅜ

아.....
네스타의 플레이를 볼수 있는 것은 밀란에서 뿐이라는 거..ㅜㅜ

솔직히 말디니의 전성기때 나는 축구를 많이 보지 못했고
그래서 그런지
네스타가 너무나 경이롭다
대단하다
솔직히 뿌욜은 네스타보다 한클래스 밑이라는 생각밖에....ㅜㅜ
그는 수비의 신이다................


-교회 찬양팀-
한국 교회 찬양팀을 들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든다
목요일 저녁 3시간, 금요일 예배까지 합하면 5시간
어쩌다가 경훈이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이번주에 첫 연습을 하더니 경훈이가 시간이 많이 든다고 해서
나도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으나

이게 내가 원했던 것이고
일주일에 8시간 주님을 위해서 드리는 것이
너무나도 부족하면 부족하지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시간이 많이 든다고 생각이 들은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아직 신앙심이 너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에휴......ㅜㅜ

여러모로 신앙심이 너무 부족한 듯 한데
으어으어으어으어으어으어으어으어으어으어
찬양팀 하면 좀 더 주님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가까워질수 있을까..ㅜㅜ

이것이 내가 찬양팀을 한 가장 큰 이유인데...
좀더 시간을 많이 드리고 좀 더 가까워 지기 위해서..ㅜㅜ

으어.....ㅜㅜ
신앙이 자라났으면 좋겠다..ㅜㅜ

경훈이가 교회를 그래도 나가서 다행이다.
찬양팀도 어쩌다가 한다고 하니
주님께서 경훈이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것 같다.

아직 믿음은 거의 없는 것 같고
나는 강요하기 싫어서 설득하지 않으려고 생각하다가도
솔직히 수베 생각하면 너무 고맙기 때문에
나도 경훈이를 주님께 대려가야 겠다는 생각이 솟아난다.

나도 축복의 통로로 이용될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시간에도 퍼질러 자고 있는 경훈이를 보면
다시 답답한 마음뿐이다..ㅜㅜㅋ.ㅋ.ㅋ.ㅋ.ㅋ.ㅋ.

by Alan Smith | 2007/09/09 11:58 | 트랙백 | 덧글(5)

열받는 날

-열받는 날-
오늘 여러모로 열받는구나
아직 새벽 2시밖에 안 되었는데
12시부터 2시까지 두시간동안
모든 상황이 나를 충분히 기분나쁘게 만들었다

아 지금 그래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짜증이 나 있는 상태
사고가 삐뚤어져있고 몸은 피곤한데다가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일 강의들이 조낸 많다는 걱정이 몰려오는 와중에
하려던 것이 안되는 것을 깨달았지만 그것에 왜 안되는지를 모르는 상황이
나를 조낸 답답하게 만들어서

자고 싶어도 잠이 오지 않고 피곤하지만 이걸 해결하고 싶고....

아 솔직히 지금 하려는게 9월 13일까지하는 숙제인데
아 그냥 나는 지금 하고 싶다고
근데 왜 이 프로그램이 인터넷에 있는 거랑 다른거지??ㅜㅜ
아 조낸 짜증나네
내일해도 되긴 하지만 난 그딴식으로 살기 싫단 말이다.

아 미친 하고 싶을때 못하는 이 암담한 상황을 어떻게 묘사하리오

그나저나 나는 요즘 하루종일 강의와 숙제와 공부 생각뿐이다;;
싸이도 하루에 한시간 정도씩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축구도 하지만

싸이하면서도 숙제를 하고 있고 축구는 일주일에 한번만 하니깐
와 진짜 내 머리속이 공부로 가득차있다

아 근데 걱정되는건
내가 일부로 한국인 없는 기숙사로 찾아서 왔고
일부로 한국인 모임에도 안 나가고
사람들을 만나는 거라고는 교회밖에 없는데
이러다가 친구가 없을까봐.....ㅜㅜ

아 근데 솔직히 나는
매일 하는 말이라고는 여자이야기나 클럽이야기나 하고 있으면서
담배를 뿍뿍 피어대고
하루에 공부라고는 1시간도 하지 않는
골빈 녀석들이랑 어울리기는 싫단 말이다.

아 솔직히 내가 이렇게 말하는게 웃겨보일지도 모르고
몰라

근데 나는 솔직히 고등학교때 머리속에 축구밖에 없었으니깐
축구만 했고
축구를 못하는 상황에서는 축구게임만 했고 뭐 그런거고

그냥 그 축구가 공부로 바뀐거라고 생각하면 돼 씨발

이해가 이제 팍팍 될려나?

아 몰라 근데 나 비정상이야?

솔직히 내가 보기에는 다른 사람들이 비정상이야
몰라 나도 비정상이야
뭐 정상이고 비정상인게 어딧어 누가 그런 criteria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뭐 누가 나에게 비정상이라고 한것도 아니지만
그냥 혼자 생각나서 써봤어

아 몰라 나 근데 지금 좀 꼴받았어
미친것 같아

내가 다른 프로그램을 다운 받은 건가??ㅜㅜ
아니 프로그램은 같은데 도데체 버전이 다른 건가??
아 짜증나 왜 설정이 제대로 안 되지..ㅜㅜ

아 근데 이상한건
왜 나는 요즘 마음에 드는 여자가 하나도 안 보이지??
몰라 여자에 너무 무관심해 졌나??
김경훈이 나 눈이 미치도록 높다던데
내 눈이 왜 그렇게 된거지?
뭘 믿고 그렇게 된거지?
그냥 관심이 가는 애가 없어서 그런 건가?
아 뭐 근데 나 원래 결혼은 존나 존나 잘난년이랑 할꺼야.ㅋ.
그래서 못할까봐 걱정이지만... 못하면 어때? 병신이랑 살면서
이리저리 힘들게 사는 것 보다 혼자 사는게 낫지.ㅋ.
아 몰라 이건 좋은건가?? 나쁜건가??
그리고 나는 존나 출세할꺼고 존나 돈 많이 벌꺼야
그러면 되지 않겠어?
잘난 년 못찾거나 그럼 사람이 나 안 좋아하면
그냥 그 돈 나 혼자 쓰면 되는 거고
그럼 시간도 신경도 다른 사람에게 쓸 필요 없는 거고
뭐 지금은 하나도 외롭지 않으니깐 그렇게 느끼는 건가?
나중에 가면 혼자살기 외로울라나?
아 뭐 근데 돈 많이 벌려면 존나 빡세게 일할텐데
그럼 지금이랑 뭐 비슷하겠지 뭐.ㅋ.ㅋ.ㅋ.
뭐 그럼 못해도 되겠네.ㅋ.ㅋ.ㅋ.ㅋ.
내가 원하는 잘난년 못 잡으면.ㅋ.

몰라 나는 솔직히 좋아
감정이라는 것은 가슴에서 느끼는 거고
나는 가슴이 나를 통제하는 것보다 머리가 나를 통제하는 걸 좋아해

그래서 나는 문과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어
그 사람들은, 아닌 사람들도 엄청 많지만,
이과 사람들보다 가슴으로 느끼고 행동하는 성향이 짙거든
근데 가슴이라는 것은 이성적이지 못한 것이고
가끔 보면 매우 합리적이지 않아

존나 쓸데없어.

몰라. 가슴은 합리적인 판단을 못하고 예측을 못해
그래서 분명히 잘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뻔한 미래가 보이고
뻔한 결과가 놓여 있는데도 그걸 간과하고 지나가는게 너무 많어

그리고 같은 데이터를 주어도 언제나 반응이 다르다는 거지.
어떻게 같은 입력을 주어도 이때 생각이 다르고 저때 생각이 다를 수가 있지??
존나 이해 안돼.

그래도 뭐 필요한 존재이니깐 존재하는거 아니겠어?
뭐 내가 어떻게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쨋든 존나 삼천포로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구만

몰라 지금도 13일 까지 하면 되는 숙제를 가지고
지금 안된다고 짜증내는 게 좋은 건가 나쁜건가
몰라 하여튼 내가 바라는 바이기는 해.

존나 매일 미루다가 당일에 닥쳐서 대충 해서 점수 나쁘게 받기 싫거든
솔직히 나 지금 일주일 숙제 다 해놨어
근데 씨발 숙제는 계속 쏟아져 나오기는 하겠지
몰라 하여튼 지금 이 숙제 존나 하고 싶은데
이것 말고도 할거 존나 많은데

아 나 미친것 같지?
공부때문에 나 지금 미쳤어
솔직히 말해서
내 머리 옛날에는
축구 30% 공부 5% 음식 10% 여자 20% 문화생활 및 여가 25% 기타 10% 였다고 하면

지금 내 머리는
축구 20% 공부 60% 음식 10% 휴식 10% 야

존나 내 블로그 이름도 바꾸어야 맞을텐데 말이지

아 근데 솔직히 내가 지금 심하게 꼴받아서
내 머리가 가슴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몰라 너무 꼴받아서 그냥 머리가 좀 일탈을 하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지금 이건 원래 내가 아니야. 다 알잖아?

몰라 씨발 지금 좀 뭔가 이상해
그냥 너무너무너무 답답해서 가슴이 시키는 대로 다 쓰고 싶은데
그게 내 머리가 그렇게 하라는 건지 가슴이 그렇게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
뭐 그게 뭐가 중요해 지금 내가 꼴받았다는데

몰라 그래도 지금 내 머리가 나를 통제하는게 아니라
가슴이 통제하는 거라면 나는 존나 싫어
그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짓거리 중에 하나거든.

근데 알아둘거는 말이야
내가 그런거를 싫어한다고 해서 문과사람들을 싫어하는건 아니라는 거야
문과 사람들을 내가 싫어할 이유가 뭐가 있나?
그니깐 아무도 걱정하지 않아도 돼
뭐 이거 쓴다고 이걸 읽는 사람의 감정이 바뀌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리고 이상한 추측도 난 존나 싫어해
이유도 없고 근거도 없는 추측은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 거야?
근데 그게 그냥 추측이면 뭐 괜찮아 나도 그럴때 있으니깐
근데 그걸 사실인것 마냥 여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지
몰라 그게 왜 그런걸까?
유언비어의 시작이 되는 사람들.
존나 답답해 어떤 근거로 그게 사실로 둔갑하게 되는 거지??
여튼 이해안돼.
뭐 어쨋든 이글 보고 이상한 추측하지 마세요
존나 나는 지금 그냥 꼴받아서 이런 거고 아무한테도 아무것도 없어요

뭐 어쨋든 내가 오늘 언제 잘것 같냐면
나도 잘 몰라
솔직히 그냥 밤샐까 생각중이기도 한데
그러면 솔직히 강의때 병신되잖아
그니깐 자긴 자야겠다 그치?

아 그리고 나 술 절대 안 마시니깐
혹시 이거 보고 누가
'이녀석 취했나? 내지 마약하나?'
라고 생각하면 그건 미친짓이야
나는 술을 마시느니 차라리 나가서 축구를 하겠어

둘다 기분전환으로 좋고 축구는 건강에도 좋아
뭐 어쨋든 이글을 보고 존나 놀랐다면
걱정하지 마 나도 놀랐어
씨발 내가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쓸수가 있는 거지?

몰라
나는 지금 걱정이 존나 많어
지금 못하고 있는 숙제도 걱정이고
그거 말고도 숙제 하고 싶은 것이 있단 말이야
그거 하고 자야지.ㅋ.ㅋ.ㅋ.ㅋ.ㅋ.
근데 어쩌라고.ㅋ.ㅋ..ㅋ.ㅋ

뭐 그리고 나 친구 없을 같아
아 몰라 이거 근데 위에 쓴것 같아
몰라 그냥 이것도 내 걱정이라고.

김경훈 이새끼도 답답하고 나도 답답하다
내일 수학강의는 뭐에 관한건지도 좀 읽어보고 가야 하고
내일 경제강의는 처음 듣는 거니깐 교수에게 가서 놓친거 있나 좀 물어보고
내일은 물리 퀴즈 있는데 이건 뭐 걱정꺼리 아니야
존나 쉬워
애들 물리 존나 못해

문제는 수학이지...

수학이 생각보다 어려워.ㅜㅜㅜ
몰라 물리 에이플 나오고
수학은 좀 공부해서 에이플 나오고
컴싸는 좀 많이 공부해서 에이플 나오고
경제는 아직 안 들어봤으니깐 모르겠는데 좀 공부하면 에이플 나오겠지

존나 나 이번 평점 4.0 안나오면 자살할 지도 몰라
이건 존나 심각해
엄마에게 그냥 빗말로 말하다가 느낀 건데
솔직히 여기서 첫학기 4.0 안나오면 차라리 자살하는게 나을지도 몰라
존나 열공해야 도리에 맞잖아 그치?
그리고 씨발 여기서 나보다 수학 잘하는 사람 있으면 얼마나 된다고?
존나 다 병신들이더만 누가 KMO은상을 무시해? 그것도 중2때 탄건데
중3도 아니고 ㅆㅂ
그니깐!! 존나 머리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학점이 근데 4.0 안되면
얼마나 쳐 놀았다는 거야?
존나 고등학교때 처럼 축구만 한 것도 아니고

몰라 고등학교때는 축구가 내 관심사였으니깐
나는 후회 안해
민사고에서 누가 씨발 축구로 도민체전을 나갔는데?
존나 축구부 사랑해.ㅋ. 아 행복해.ㅋ.
축구하고 싶어..ㅜㅜㅜㅜㅜㅜ 아 근데 솔직히
여기서는 축구하기 너무 불편해
내가 축구하기 불편한 기숙사를 잡아 놨거든
크하하하하하하

존나 공부하기 안성맞춤이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욱 행복해.ㅋ.ㅋ.ㅋ.ㅋ

아 솔직히 살찔까봐 걱정도 살짝 했었는데
공부하느라고 점심먹을 시간이 없더라고
아침도 안먹고
그럼 하루 한끼 먹는데 살이 찌겠냐고
지금 장난해?

지금 새벽3시야.ㅋ.ㅋ.
김경훈은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나는 지금 이지랄 하고 있는 거지?ㅋ.ㅋ.ㅋ.ㅋ.
근데 상관없어
나 지금 존나 열받아서 잠이 안와
이제 다른 숙제 조금 보다가 자야지.ㅋ.ㅋ.ㅋ.ㅋ.

아 존나 짜증나네.ㅋ.ㅋ.
오늘 열받는 하루야.ㅋ.ㅋ.

아 그래도 언제나 예찬이나 준용이와의 통화는 즐거워
아까 존나 꼴받았을때 예찬이가 전화했었는데
으어으어 즐거울수밖에 없었어.ㅋ.ㅋ.
근데 지금은 다 자잖아
나보고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

모두들 굿나잇!

by Alan Smith | 2007/09/05 16:57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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