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죽었구나

-블로그야 아직 안죽었구나-

어찌어찌하여 오랫만에 생각나서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아직 안죽었다는 것에 적잖이 놀랐다.
와우
내가 얼마만에 로긴 하는 건지 기억도 안난다
저번 포스팅 내용이
대략 1년 좀 더 된 내용이니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블로그야 아직 안죽었구나.......



-늙어간다-

요즘 진짜 
대박 느끼는 것이다
88년생들은 이제 늙은 것이다.
호돌이도 군대갔다 나와서 취직 걱정일 것이다.

아.............................

내 주변의 여자애들이
풋풋함을 잃어가는 걸 보고
진짜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을 친다.
심지어 내 후배녀석들도
예전같지가 않다

우리 이제 푸석해지는 나이인 것이었어..................



-츄로-

나랑 연락은 안 해온 사람은 모를 것이다.
나의 많은 것들이 변하였지만
가장 큰 변화는
나와 11개월을 함께 한
우리 츄로가 생겼다는 것이다.
11월 9일이 생일이었으니 태어난지는 딱 1년 조금 넘었지.

츄로가 무언가 하면
바로
아름다우신 내 고양이 +ㅁ+

진짜 이쁘다
나중에 사진을 올려주도록 하겠다.

보통 미녀가 아니니 다들 조심하도록.



-우리 밀란이 달라졌어요-

내 블로그인데 아무리 그래도 축구 이야기가 빠지면 섭하다.
미안하지만 지금도 그대는 별 관심없는 축구 이야기를 써야겠다.

나는 봉이의 영향으로 고3부터 밀란 팬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노인정이라 놀려도
노쇠화로 성적이 좋지 않아도

그들의 플레이는 매력이 있고
그들를 볼때면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슬픈 사실 한가지는 정말
팀 성적이 너무 안 좋았다는 거.

이번시즌도 초반에 정말 안 좋았는데
와우! 4-3-3 쓰더니
변했다
팀이 변했다

암브로시니와 시도르프가 
started to really show what they're capable of again.
진짜.

개쩐다.

이런 기쁨이 
고난의 세월을 함께한 팬들만이 느낄수 있는 것인 것이다.

by Alan Smith | 2009/11/11 01:06 | 트랙백 | 덧글(4)

쵸낸 오랫만의 포스팅

-썸머 라이프-

여기 글쓰는거 진짜 오랫만이다
뭐 사실 여기 들어오는것 자체가 오랫만이다
그래도 가끔 들어오기는 했는데
다른 애들 글도 보지도 않고
왜 들어왔을까? 하는 의문을 남기고 나갔다는....

여튼 썸머 라이프가 시작된지 2주가 되었고
한국에 짧게 갔다가 온지는 벌써 25일.........

정호의 썸머 라이프를 소개하기로 하겠다


-마 퍼스트 라이드-

이번 썸머의 핵심은
마 퍼스트 라이드
진짜 이쁜 마퍼라

2007년형 Chrysler PT Cruiser 인데
색이 중요하단 말씀
크림색 호호호호호호호호
짱 이 뻐

마퍼라 때문에 다음학기는 생활이 좀 편해질듯.ㅋ.ㅋ.ㅋ.
그래도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했다
원래 억지로 짓는게 아니라 자연스레 짓는게 쏘쿨이기 때문에
좀더 기다리고 있지만

곧 이쁜 이름을 지어줄께 마퍼라

사진을 보시려면
www.cyworld.com/alansmith88
로 가시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국 면허따기 이렇게 쉬운 것인가
차 라는 것을 운전해본지 한 10시간? 만에 딴 면허
하하
근데 원래 운동신경있으면 좀 쉽대 막이래


-썸머 클래스-

이것은 내가 미국에 있는 가장 드러나는 이유.
썸머
유아유씨에서 안듣고 파크랜드라고 바로 옆에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듣는데
조낸 쉬우므로
패스


-시카고 고고싱-

시카고에 갔었다
면허딴 기념으로 따자마자 한 이틀 후엔가?
2시간 붕붕 해서 시카고로.
성호, 예찬, 지해, 고지훈, 도윤, 상현 등등
만나고 왔다는

복잡한 시카고에서도 살아남은 정호횽의 드라이브 실력
지금은 그것보다 훨씬 늘었으니 서울 가서도 괜찮을듯? ㅋ.ㅋ.ㅋ.

여튼 지훈이랑 도윤이 커플들고 함께 노래방도 가고 ㅋ.ㅋ.ㅋ.
나도 여름옷 3개정도 사고...

나름 괜찮았던 시카고 여행
그러나 정작 시카고 구경을 잘 못했기에
한번더 갈 생각이라는

그때는 조낸콕이랑 시어즈타워랑 미시간호숫가(과연 이것이 호숫가인가)
를 중점으로 구경을 하겠어!!


일단 이정도 쓰고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음에 다시..........ㅋ.ㅋ.ㅋ.
빠빠

by Alan Smith | 2008/06/28 01:56 | 트랙백 | 덧글(11)

용석이 이야기

-용석이 상황-
너무나 경훈이 이야기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젯밤에 재미있는 일이 있었기에
용석이 이야기를 쓰기로 했다.ㅋ.ㅋ.ㅋ.
용석이의 방은 우리방과 1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서
엄청 자주 보는 편인데
용석이는 현재 1명의 한국인
1명의 한국인2세(얘는 채식주의자;;)
1명의 짱깨랑 살고 있다.ㅋ.ㅋ.ㅋ.ㅋ.ㅋ.

-대단한 짱깨-
다른 애들은 그냥 보통 괜찮은 것 같다
근데 문제는
후덜덜 짱깨이다.ㅋ.ㅋ.ㅋ.ㅋ.ㅋ.ㅋ.
이놈의 후덜덜 짱깨가 어떠한가 내가 들은 바를 종합하면
1. 별것도 아닌 것으로 자기 자랑을 늘어 놓는다.
2. 말이 존나 많다. 고집이 미치도록 세다.
3. 음식을 존나 맛없게 한다.
4. 음식을 근데 존나 많이 한다. 결과적으로 쓰레기를 양산한다.
5. 음식을 존나 흘리면서 한다.
6. 눈치를 존나 못 챈다.
7. 존나 더럽다.
8. 근데 존나 안치운다.

몰라 하여튼 종합해서
* 존나 개념이 없으면서 눈치도 없고 자기 중심적이다.

뭐 용석이가 존나 싫어하는 짱깨 소개.ㅋ.

-안돼 용석아..ㅜㅜ-
그런 짱깨때문에 용석이가 망가지고 있다.
솔직히 짱깨는 하나의 핑계일 수도 있고 하지만
영향이 하나도 없다고는 못한다.ㅋ.ㅋ.ㅋ.
이유인즉,
용석이는 짱깨가 존나 싫다.
그래서 용석이는 방에 짱박혀 있다.
그런데 용석이는 존나 심심하다.
그러므로 용석이는 게임을 한다.


안돼 용석아......ㅜㅜ 용석이가 게임의 세계로 다시 빠져들었다.
이 이후 이야기는 모두 알수 있을듯....ㅜㅜㅜㅜㅜㅜ

-변하는 용석이-
용석이가 변하고 있다.ㅋ.
자신도 그렇게 느낀단다.ㅋ.ㅋ.ㅋ
어젯밤에는 내가 용석이네 방에 놀러갔는데
여김없이 용석이는 게임을 하고 있었으나
짱깨가 얼마나 싫으면
게임을 끄지는 않았지만 별로 안하고
짱깨 뒷땅을 까느라고 새벽 3시에 나왔다.ㅋ.ㅋ.ㅋ.ㅋ.ㅋ.

용석이가 변하고 있다.........ㅋ.ㅋ.ㅋ.

by Alan Smith | 2007/09/14 03:53 | 트랙백 | 덧글(6)

혼돈의 수비..

-김경훈-
김경훈이 요즘 미쳐가고 있다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데
곧 돌아올 것 같다.
제발 돌아오기를 기도해 줍시다

뭔가 심각한 것 같다.ㅋ.
이야기를 스토리는 못 듣고 그냥 어떤 식인지 들었는데
나 막 소름돋아서 제대로 자지도 못했었다.

뭐 어쨋든 미치지 않도록 기도해 줍시다.


-혼돈의 수비-
내가 글 제목을 이걸로 해놓고 이걸 밑에다가 쓴 이유는
1. 김경훈 이야기가 급하다
2. 근데 이 이야기를 하고 싶다
3. 축구관련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가 없다

뭐 결국 성정호님은 존나 친절하다.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몰라 수비 시스템은 존나 여러가지가 있고
크게 센터백 시스템, 스위퍼/스타퍼 시스템 으로 나뉠 수 있는데

나는 센터백이고 뭐 스위퍼를 하면 했지 스타퍼는 아니라는 것이다ㅜㅜ
근데 문제는
우리팀은 나를 스타퍼로 기용하려고 한다.ㅜㅜ
안돼안돼안돼 센터백 시스템으로 가쟈구!!!!!!!


-축구리그-
여기는 한국인들이 존나 많다
그리고 학기마다 축구대회를 하는데
팀들이 한국에서도 오고 인디에나에서도 온댄다;;ㄷㄷㄷㄷㄷㄷ

뭐 어쨋든 그래서 12팀정도가 하는것 같다.ㅋ.
그걸 3팀씩 4개 조로 나누고
저번학기 4강에 든 팀들은 씨드배정을 받고
나머지는 2팀씩 각 조에 들어가는 건데

이번에 씨드 배정받는 4개 팀중에
내가 들어간 팀도 있고

그보다
김경훈이 들어간 팀이 있다.ㅋ.ㅋ.ㅋ.ㅋ.ㅋ.

김경훈은 축구해본지 엄청오래 되었으나
내가 그냥 몇번 같이 테스트 해보고
몸싸움 좋고 헤딩 되길래
그냥 그 팀에 있는 선배에게 얘기를 꺼냈더니
입단하게 된 것이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비가 없다고 해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저번 주말에 데뷔전을 치렀다.ㅋ.ㅋ.ㅋ
뭐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늘어가는 것 같다고 말하니깐
뭐 늘겠지.ㅋ.ㅋ.ㅋ.ㅋ.ㅋ.ㅋ.ㅋ.

존나 BIG4팀에 들어간 김경훈 이야기.ㅋ.

by Alan Smith | 2007/09/13 07:13 | 트랙백 | 덧글(4)

경이로운 수비수의 부재..ㅜㅜ

-경이로운 수비수의 부재..ㅜㅜ-
내가 든 축구팀은 이탈리아 유니폼을 입는단다.
그래서 나도 이탈리아 유니폼을 사려고 하는데
생각해 보니깐 정말 맘에 안 든다..ㅜㅜ

이탈리아는 대대로 빗장수비 카테나치오로 유명한 팀이 아닌가..ㅜㅜ
그래그래 그런거야
실제로 아직도 수비가 견고한 편이고
이탈리아보다 수비 잘한다고 생각되는 국가대표는 거의 없는듯 해
근데!!!!!!!!!

그런 이탈리아에 맘에 드는 수비수가 없다는 거다
네스타와 칸나바로가 은퇴했으니
이제 중앙수비에 있다는 애들이
발자글리, 보네라 같은 애들??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물론 얘들이 못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말디니, 네스타, 칸나바로 로 대표되던
이 전전세대와 전세대의 '쩌는' 수비랑은 좀 거리가 멀잖아..ㅜㅜ

으어 뭐 결국 하려는 말은
그래서 이탈리아 유니폼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가 없다는 거야
그리고 생각해보니깐 세계에서 뛰어난 수비수들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고..ㅜㅜ
적어도 대표팀에서는..ㅜㅜ

아.....
네스타의 플레이를 볼수 있는 것은 밀란에서 뿐이라는 거..ㅜㅜ

솔직히 말디니의 전성기때 나는 축구를 많이 보지 못했고
그래서 그런지
네스타가 너무나 경이롭다
대단하다
솔직히 뿌욜은 네스타보다 한클래스 밑이라는 생각밖에....ㅜㅜ
그는 수비의 신이다................


-교회 찬양팀-
한국 교회 찬양팀을 들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든다
목요일 저녁 3시간, 금요일 예배까지 합하면 5시간
어쩌다가 경훈이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이번주에 첫 연습을 하더니 경훈이가 시간이 많이 든다고 해서
나도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으나

이게 내가 원했던 것이고
일주일에 8시간 주님을 위해서 드리는 것이
너무나도 부족하면 부족하지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시간이 많이 든다고 생각이 들은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아직 신앙심이 너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에휴......ㅜㅜ

여러모로 신앙심이 너무 부족한 듯 한데
으어으어으어으어으어으어으어으어으어으어
찬양팀 하면 좀 더 주님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가까워질수 있을까..ㅜㅜ

이것이 내가 찬양팀을 한 가장 큰 이유인데...
좀더 시간을 많이 드리고 좀 더 가까워 지기 위해서..ㅜㅜ

으어.....ㅜㅜ
신앙이 자라났으면 좋겠다..ㅜㅜ

경훈이가 교회를 그래도 나가서 다행이다.
찬양팀도 어쩌다가 한다고 하니
주님께서 경훈이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것 같다.

아직 믿음은 거의 없는 것 같고
나는 강요하기 싫어서 설득하지 않으려고 생각하다가도
솔직히 수베 생각하면 너무 고맙기 때문에
나도 경훈이를 주님께 대려가야 겠다는 생각이 솟아난다.

나도 축복의 통로로 이용될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시간에도 퍼질러 자고 있는 경훈이를 보면
다시 답답한 마음뿐이다..ㅜㅜㅋ.ㅋ.ㅋ.ㅋ.ㅋ.ㅋ.

by Alan Smith | 2007/09/09 11:58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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