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1일
아직 안죽었구나
-블로그야 아직 안죽었구나-
어찌어찌하여 오랫만에 생각나서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아직 안죽었다는 것에 적잖이 놀랐다.
와우
내가 얼마만에 로긴 하는 건지 기억도 안난다
저번 포스팅 내용이
대략 1년 좀 더 된 내용이니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블로그야 아직 안죽었구나.......
-늙어간다-
요즘 진짜
대박 느끼는 것이다
88년생들은 이제 늙은 것이다.
호돌이도 군대갔다 나와서 취직 걱정일 것이다.
아.............................
내 주변의 여자애들이
풋풋함을 잃어가는 걸 보고
진짜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을 친다.
심지어 내 후배녀석들도
예전같지가 않다
우리 이제 푸석해지는 나이인 것이었어..................
-츄로-
나랑 연락은 안 해온 사람은 모를 것이다.
나의 많은 것들이 변하였지만
가장 큰 변화는
나와 11개월을 함께 한
우리 츄로가 생겼다는 것이다.
11월 9일이 생일이었으니 태어난지는 딱 1년 조금 넘었지.
츄로가 무언가 하면
바로
아름다우신 내 고양이 +ㅁ+
진짜 이쁘다
나중에 사진을 올려주도록 하겠다.
보통 미녀가 아니니 다들 조심하도록.
-우리 밀란이 달라졌어요-
내 블로그인데 아무리 그래도 축구 이야기가 빠지면 섭하다.
미안하지만 지금도 그대는 별 관심없는 축구 이야기를 써야겠다.
나는 봉이의 영향으로 고3부터 밀란 팬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노인정이라 놀려도
노쇠화로 성적이 좋지 않아도
그들의 플레이는 매력이 있고
그들를 볼때면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슬픈 사실 한가지는 정말
팀 성적이 너무 안 좋았다는 거.
이번시즌도 초반에 정말 안 좋았는데
와우! 4-3-3 쓰더니
변했다
팀이 변했다
암브로시니와 시도르프가
started to really show what they're capable of again.
진짜.
개쩐다.
이런 기쁨이
고난의 세월을 함께한 팬들만이 느낄수 있는 것인 것이다.
# by | 2009/11/11 01:06 | 트랙백 | 덧글(4)



